<한마음운동회>

무더운 여름을 맞아 벨포레스트에서는 활기찬 하루를 보내실 수 있게 한마음운동회를 진행했습니다!

생생한 감동의 현장으로 떠나보실까요?

한마음운동회 개최를 알리고 스트레칭 가볍게 하면서 몸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청팀 이겨라! 우리팀 이겨라! 백팀 이겨라! 우리팀 이겨라!”

청팀 vs 백팀 나누어 우리팀이 이길 수 있도록 으쌰으쌰 힘차게 응원했습니다.

벨을 울려라

다 같이 함께 밧줄을 당겨 줄의 맨 끝에 있는 벨을 울리는 게임입니다.

밧줄이 언제 오나 하고 한 곳만 쳐다보며 집중하셨는데요.

첫 게임이지만 열기가 상당히 뜨거웠습니다.

구멍을 향해 던져라

어르신들께서 구멍 안으로 콩주머니를 던져 넣은 게임입니다.

어르신들의 작은 구멍 안에 콩주머니를 넣기 위해 열심이 던지셨습니다.

간식을 건져라

운동회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게임인 간식을 건져라입니다.

청팀 백팀 구분하지 않고 잠자리채로 상자에서 간식을 건져 올리는 게임입니다.

맛있는 간식이 가득 담겨있는 간식을 나눠드린 봉투에 가득 담기 위해 어르신들이 엄청나게 집중하셨습니다.

한마음 한 뜻으로 진행한 이번 체육대회는 어르신들이 무척 행복해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활기차게 보내서 기분 좋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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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마음운동회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벨포레스트는 삶의 수고에 보답하는 행복한 집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